평소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환절기만 되면 피부가 푸석하...

4fe3cddd1c102.jpeg3ed193bfb93c0.jpeg63509766315f9.jpeg
평소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환절기만 되면 피부가 푸석하고 속당김이 느껴지는 편인데, 자외선 차단과 보습을 같이 챙길 수 있는 선스크린이라 사용해봤어요. 로션처럼 부드럽고 촉촉하게 펴 발리는 제형이라 피부에 뻑뻑하게 밀리는 느낌이 적고, 여러 번 문질러도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바른 직후에는 수분감이 느껴지면서 피부가 자연스럽게 윤기 있어 보여서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번들거리는 광이 아니라 피부결이 촉촉하게 정돈된 느낌이라 메이크업 전에도 사용하기 괜찮았습니다. 피부에 하얗게 뜨는 느낌이 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편이라 데일리 선케어로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향도 강하게 남는 타입이 아니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가을처럼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면서 피부가 쉽게 푸석해지는 시기에 특히 잘 어울리는 선스크린이에요. 건조함 때문에 매일 선크림 바르는 게 부담스러웠던 분이나, 답답하지 않고 촉촉한 선로션 타입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